▲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브라운 아이트 걸스(이하 '브아걸') 출신 가인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처벌받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브아걸 가인이 등장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팔색조 가인의 일상 속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브아걸 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팜므파탈적인 매력으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브아걸 가인 관련 기사에 다양한 글을 쏟아내며 변함없는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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