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거 취약계층 청년 LH 특화형 매입 임대주택 입주·커뮤니티 지원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6 1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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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녹색친구들과 맞손
▲ 진교훈 구청장(왼쪽)이 ㈜녹색친구들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최근 (주)녹색친구들과 '주거 취약계층 청년의 주거안정 및 청년 커뮤니티 사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 내용은 ▲LH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입주 협력 ▲청년 사업 발굴 협력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연계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주)녹색친구들은 지역내 전세사기 피해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 청년의 입주를 지원하고, 구는 청년 모임 네트워크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청년 등의 주거 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녹색친구들은 LH, SH 매입 임대주택을 저소득 청년 등에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마곡나루역 인근에 (구)라마다앙코르 호텔 건물을 'LH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회주택)'으로 새단장했다. (주)녹색친구들은 해당 건물을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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