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8일부터 철도 안전수칙 홍보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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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승·하차때 발 빠짐 주의를"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7월4일까지 ‘2026 경기도 철도안전 주간’을 운영하며, 하남, 남양주, 구리 등에서 현장 안전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도는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제4조에 따라 매년 6월28일을 철도의 날로 지정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거점별 현장 캠페인 일정은 ▲29일 5호선 하남시 미사역 ▲7월1일 8호선 남양주시 별내역 ▲7월3일 8호선 구리시 구리역 등이다.

도가 ‘도시철도법’에 따라 면허를 부여한 7호선 부천구간,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철도안전 홍보를 위해 포스터 등을 제작해 역사 내에 배치하고, 전광판 및 안내방송, 시(市),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총동원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홍보할 5대 안전수칙은 ▲걸어갈 때는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손잡이 잡기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캐리어(손수레)는 꽉 잡기 ▲출입문이 닫힐 때는 무리해서 타지 않기 ▲열차를 타고 내릴 때 발 빠짐 주의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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