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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만 9세 ~ 24세의 자해·자살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해·자살 집중심리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자해·자살 집중심리클리닉은 자해·자살의 고위기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근거기반(Evidence-based Practice, 이하 EBP)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집중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사업이며,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4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마음포옹키트는 마포복지재단의 마포구 나눔네트워크 사업 중 복지기관 특화사업인, 「서강대학교총동문회 지정기탁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작하게 됐다.
마음포옹키트는 자해·자살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청소년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①감정일기장, ②스트레스볼, ③아로마 롤온 등으로 9가지 대응 물품을 구성하였다. 해당 키트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들이 겪는 충동조절의 어려움, 불안,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보다 잘 인식하고 완화시켜 위기상황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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