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년 5월 개통 신림선 경전철 현장점검 나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7 1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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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16일 보라매공원 내 차량기지에서 신림선 경전철 건설 현황 확인 및 현장점검에 나섰다. 신림선은 연장 7.8km, 정거장 11곳 규모로 샛강역(9호선)과 관악산(서울대)역을 연결하는 경전철이다. 사진은 박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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