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하반기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4 15:42: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 정부 혁신 유공 장관 표창 수상
디지털 혁신 활성화 분야 수상 대상자 중 기관으로는 공단이 유일해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디지털 정부 혁신 유공’에서 디지털정부 혁신 활성화 분야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혁신 활성화 분야 장관 표창 대상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해 개인 4명과 기관 1곳이 선정됐으며, 기관 표창은 공단이 유일하다.

공단은 ‘보이스봇·챗봇 기반 스마트 민원응대 서비스’를 통해 2024년 대비 2025년 민원 발생 건수가 22.3%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용불편 민원 감축과 국민체감형 편의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공단은 조달청 ‘수요자제안형 혁신제품’ 공모사업을 통해 현장 기반의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 3개가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인공지능과 애드온키트(Add-On-Kit, 심폐소생술 시 흉부압박 깊이·속도·이완·호흡을 실시간 측정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훈련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CPR 훈련용 센서 장치 ) 기반의 ‘셀프 CPR(심폐소생술) 트레이닝 키오스크’를 공공청사와 체육시설, 청소년 시설 등 총 15곳에 설치·운영해 누구나 비대면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습·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공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중대재해 예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과 국민·노동자 안전 확보했으며, 모바일 연동 AI 위험성평가와 시설점검 기록 전산화를 통한 전자문서 중앙 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정보 관리체계를 마련해 정보 유실을 방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

공단 이명구 상임이사(이사장 직무대행)는 “이번 장관 표창은 구민의 편의와 안전,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 성과며, 앞으로도 AI 기반 안전관리와 스마트 민원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는 한편, 현장 업무의 표준화·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전자문서 중심 협업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구민께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