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서 전자레인지 후원 받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3 16: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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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거르지 말고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하세요~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으로부터 전자레인지 20대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식생활 취약 노인들의 식사 편의 증진과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은 올해부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급식서비스의 도시락 제공을 담당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전자레인지가 없거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전자레인지 20대를 지원했다.

후원받은 전자레인지는 복지관 급식서비스 이용 노인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주말 및 비대면 식품 지원 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

조용득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만복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전자레인지는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내 저소득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단법인 동행연우회가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조직 현황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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