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문화원이 최근 남원 만인의총 및 광한루원 등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탐방은 매년 전회원을 대상으로 체험 및 화합과 단합을 통한 역사의식 고취와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됐다.
이날은 정유재란(1597년)때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민·관·군 1만여 의사들의 호국의 얼이 서려있는 만인의총(萬人義塚)과 우리나라 4대 누각 중 하나인 광한루원을 방문했다.
광한루원은 한국의 정원을 대표할 만큼 우수하며 독특한 조경 양식으로 전통예술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문화재적 가치도 높다.
한편 김윤철 군수는 비가 오는 가운데도 거창휴게소에서 회원들을 맞이 하면서 “한 해에 한번이라도 이런 탐방행사를 통하여 소속감과 안정감을 부여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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