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ㆍ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5 1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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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가구 입주자 모집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가구를 모집한다.

모집 물량은 청년 20가구와 신혼부부 10가구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원, 신혼부부 2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원에서 10만원, 신혼부부 7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25일부터 4월13일까지 진행하며, 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4월30일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7㎡형 20가구와 70㎡형 10가구로 구성된다. 37㎡형은 청년 대상이며 70㎡형은 신혼부부 대상이다.

동·호수는 공개 추첨으로 정한다. 입주 계약은 5월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계약 후 지정 기간내 전입하지 않으면 입주 자격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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