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원톤 인테리어 서비스 출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30 15: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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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톤 인테리어'가 가능한 현대리바트 주방가구 새 제품 'L300G' 모습.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리바트는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 내에 벽·천장, 몰딩·도어와 동일한 색상으로 만들 수 있는 주방가구 'L300G'·'NL500G'를 출시하고, ‘원톤(One-tone)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주방가구는 고객이 선택한 인테리어 필름을 가구 제작 단계부터 적용해 맞춤 제작되는 게 특징이다. 

 

고객은 집테리어를 통해 주방가구와 동일한 필름으로 방문·벽·몰딩·걸레받이 등을 시공해 원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는 그룹 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의 협업으로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L&C의 벽·몰딩용 인테리어 필름 ‘보닥’ 470여 종 가운데 베스트셀러 19종을 똑같은 디자인의 ‘L300G’·’NL500G’ 전용 가구용 필름으로 만들었다. 

 
색상 구성도 색감 차이에 민감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세분화했다. 화이트 계열은 8종을 선보이며, 우드 무늬는 7종, 스톤 디자인은 4종으로 각각 출시된다.

현대리바트 황만윤 집테리어사업부장은 “새로운 주방가구를 포함한 원톤 인테리어 서비스를 통해 추가 시공 부담이나 품질 걱정 없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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