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지난 1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밑반찬 8종(떡국떡·청국장 등)을 직접 포장해 지역내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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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지난 1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밑반찬 8종(떡국떡·청국장 등)을 직접 포장해 지역내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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