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처리 과정ㆍ시설관리 상태 등 확인
전공정 매일 1회 검사··· 역세척 주기 단축실시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도내 정수장 51곳에 대해 정수장 유충 특별점검을 추진 중이다.
현재 도내 정수장 17곳에 대해 점검 완료했으며, 점검결과 정수장 위생상태가 양호했고 정수공정 전과정에서 유충 등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도는 나머지 34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오는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 22일까지 기간을 단축해 특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시 정수처리 전공정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 실시 여부, 정수장 주변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정비 및 정수장 위생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정수 전공정별 유충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도는 유충 발생 우려 시기임을 고려해 환경부 지침에 따른 유충 모니터링 주기(평상시 주 1회~일 1회)보다 자체적으로 검사주기를 강화(취수원~정수지까지 정수장 전공정 일1회)하고 있으며, 역세척 주기도 단축해 실시하는 등 수돗물 유충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및 정수장 운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석동정수장의 정상화를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해마다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수돗물 유충사고로 가정내 수돗물 수질에 대해 불안한 도민들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터넷(물사랑 홈페이지)이나 시ㆍ군 상수도부서를 통해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정석원 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도내 정수장에 대해 면밀히 점검 중이며, 현재까지 정수공정 등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정수장 위생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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