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와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구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자 상환 부담을 경감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시와 한국장학재단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구미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지원 범위는 2016년 1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의 올해 발생 이자이며, 이달 중 시 홈페이지에 공고 후 이자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학자금대출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이자 상환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에 뿌리 내릴 지역 인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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