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애인식 개선 강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0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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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극복 유튜버 초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발달장애인 성악가의 무대와 뇌출혈을 이겨낸 유튜버의 강연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20일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자까(우은빈 작가)'의 강연이었다. 전직 승무원이자 은행원이었던 우 작가는 뇌출혈로 좌뇌 95%가 손상되는 시련을 겪은 뒤 이를 극복한 인물로, “절망의 순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는 서울시 최초로 저소득 장애인 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등 선도적인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은 물론, 공직자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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