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안양천 일대 환경 정화··· IT 기업 직원들 봉사활동 참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9 1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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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최근 지역내 IT 기업인 롯데이노베이트(주)와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양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이노베이트 임직원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안양천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수질 정화를 위한 흙 공을 하천에 던지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금천구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노인의 ‘행복사진’ 촬영 사업과 사랑의 김장 연합 대축제를 후원했으며, 2025년에는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AI 청춘네컷’ 촬영 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AI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해 자사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도 두 차례 후원했다.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AI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이번 안양천 환경 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롯데이노베이트는 IT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사진 촬영부터 농산물 후원,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일터 근처이자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안양천의 생태계를 직접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기찬 구청장은 “지역 환경 보호와 안양천 생태계 가꾸기에 함께해 주신 롯데이노베이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건강한 금천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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