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군수, 현장 점검
상습침수지 등 38곳 예찰 강화
[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취약지역 긴급 정비ㆍ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최근 의령천 둔치주차장과 척곡저수지, 재해예방사업장 등 자연재해 우려지역과 공공사업장을 직접 둘러봤다.
오 군수는 침수 우려가 있는 취약 도로를 점검하고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 가능성 등을 살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 안내표지판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시설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재난 예ㆍ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최근 강우 양상의 불확실성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장마철 기상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유형별로 ▲인명피해 우려지 ▲침수우려 취약도로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상습침수지 등으로 구분해서 관리해 오고 있다.
군은 지난 6월29일까지 인명피해우려지역 38곳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현장 점검을 완료했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수시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행동요령을 재해문자와 전광판,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전파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서 막을 수 있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점검 결과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감지되면 즉각 조치를 취해 군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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