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번째를 맞는 영등포구 구민상은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헌신·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38만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영등포 구민의 날 보다 2년 먼저 시행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영등포 대표 표창이다.
올해 구민상은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교육상 ▲환경상 ▲지역공헌상 ▲복지상 등 9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2명 이내로 선정된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나 구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다.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로 영등포 발전에 이바지한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하며, 3년 내에 구민상 수상 경력이 없어야 한다.
각 부문별 관계 기관장, 단체장 및 학교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추천서,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구 자치행정과 또는 거주지의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구민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중순 ‘제28회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외경 자치행정과장은 “영등포구 구민상 시상이 구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시는 분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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