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10월2일 오후 1시30분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대극장 미르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별비 팀의 가야금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실버 페스티벌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으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복지관 노인들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등 주요내빈까지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경로 헌장 낭독, 효행자·모범 노인·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을 진행한다.
2부 실버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내 복지관 이용 노인들 9팀이 무대에 올라 ▲한국무용 ▲행복 난타 ▲건강 체조 ▲방송 댄스 ▲난타 ▲실버로빅 ▲숟가락 난타 ▲클래식 기타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 종료 후 금상, 은상, 동상을 가르며 행사 취지를 고려해 모든 팀이 수상한다.
이외에도 ▲가수 이도진과 가수 김나희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행사 ▲기념 촬영, 네일아트 체험 등 부대행사 등도 준비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연습하신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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