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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정 의원 |
정희정 의원은 “밀양은 예로부터 예술과 혼의 도시로, 밀양아리랑과 백중놀이, 용호놀이 등은 단순한 전통예술이 아니라 밀양인의 정신과 공동체 문화가 세대를 넘어 전해진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밀양의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명예보유자를 포함해 6명에 불과하고, 고령화와 청년층 전수자 부족으로 전승체계가 점차 약화되고 있다”라며 “이제는 단순한 보전이 아닌 지속가능한 전승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해 △미래세대 전승 기반 강화 △야외상설공연장 조성 및 상시공연 체계 구축 △「밀양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조례」 제정 등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무형유산 홍보주간·체험 프로그램 추진과 ‘전수 장학생 제도’, ‘찾아가는 무형유산 교실’ 등 교육 기반 강화의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끝으로 “무형유산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 속에 흐르는 문화의 숨결”이라며, “시민과 행정,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밀양의 무형유산이 미래세대 속에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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