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를 위한 무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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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열 줄 소설 공모전 포스터. (사진=KT&G 상상마당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KT&G 상상마당은 '제6회 열 줄 소설 공모전'의 참가 작품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열 줄 소설 공모전'은 긴 글보다 짧은 글이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국내 대표 초단편 소설 공모전이다. 로맨스, 스릴러, SF, 판타지 등 장르의 제한 없이 오직 '열 문장'만으로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담아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개최 이래 1만 8천여 명이 응모하며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이번 공모전은 짧은 글쓰기 문화 확산과 신인 창작자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SNS와 숏폼 콘텐츠 시대에 맞춰 단 열 문장으로 강렬한 서사를 완성하는 공모전으로, 독자와 예비 작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이번 공모전과 함께 예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접수 기간 동안에는 글쓰기 초심자를 위한 무료 특강을 마련해 소설 창작의 기초부터 아이디어 발상법까지 실질적인 창작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종료 후에는 수상작의 핵심 키워드를 음악과 연결한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올해의 열 줄을 플레이합니다'를 제작·공개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감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상장과 상금 7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2명), 우수상(7명) 등 총 10명에게 상장과 상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상상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지난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에 이르기까지 총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 지원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등 대중 문화 향유 기회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이며, 매년 3,000 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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