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우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ㆍ안전점검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8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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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복규 기자] 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6월1일부터 19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 현장 품질ㆍ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각종 위험 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28곳으로 ▲도로 16곳 ▲건축물 7곳 ▲하천 5곳이다.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과 하천, 제방 시공 ▲옹벽ㆍ석축 및 급경사지ㆍ사면 등의 세굴ㆍ침하ㆍ붕괴ㆍ균열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수방자재 구비현황 및 재해대책 계획수립 여부 ▲집중호우 대비 현장 배수계획 수립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ㆍ보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건설본부는 품질ㆍ안전관리단을 구성해 품질ㆍ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ㆍ우기ㆍ폭염ㆍ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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