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찾아가는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홍보단’ 모집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3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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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청 전경.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건물 부문 온실가스 실배출량 관리를 위해 시행 중인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성인이다. 모집 인원은 5명으로, 2인1조 또는 1인 단독으로 활동할 수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오피스 프로그램(한글, MS Office 등) 문서 작성과 온라인 매체 활용 능력이 필수이며, 환경 관련 단체·기관 종사자나 관련 업무 경험자는 우대된다.

활동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이며, 4~5월 중 홍보단 교육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노원구 소재 연면적 3000㎡ 이상 민간건물 170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고·등급제 홍보 및 가입 안내를 실시하는 것이다.

활동비는 등록 개소당 2만 원이 지급된다.

원서 접수는 노원구 노해로 455 MG빌딩 9층 탄소중립도시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는 접수가 불가하다.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발송 건에 한해 유효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각 1부다.

선발은 서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16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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