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역내 13개 동의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열정과 노력으로 일궈온 다양한 성과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첫날인 11일에 진행되며 ,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댄스 및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회는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6시 강북진달래홀 1층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의 서예와 사군자 등의 작품 130여점들이 전시된다.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3개 동별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및 전시 안내를 담당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전시회는 주민들이 자치회관에서 배움을 실천하며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치회관프로그램들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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