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7 0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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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가 6개월여간 이어진 특별위원회 활동을 최근 마무리했다.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는 서승목, 허광행, 최치효, 최미경, 이상수 의원으로 구성돼 강북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1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해 7월16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현재 운행 중인 우이신설선 경전철과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의 교통 현안을 점검하고 관련 사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본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위는 2021년 7월19일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서승목 의원, 부위원장에 허광행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향후 활동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활동계획서를 작성했다.

이어 11월18일 제2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교통행정과로부터 교통 관련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우이신설선 왕십리역까지의 노선 연장 및 동북선 정거장 위치 및 출입구 관련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특위는 지난 11일 제3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특위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이신설선 연장으로 강북구 주민들의 강남권 이동거리를 최소화해줄 것, 동북선 경전철 정거장 위치를 조정하고 출입구를 추가 설치할 것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건의안 및 활동보고서를 작성했다.

서승목 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마무리 하며 "도시철도 소외지역으로 분류되는 강북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위 활동은 마무리 되지만, 강북구민의 교통복지 보장 및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강북구의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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