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의회가 제284회 임시회에서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오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5건,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우신경로당 개축 건립 공사)’ 등 동의안 3건, ‘오산 궐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변경(안)’ 의회 의견제시안 1건 등이 의결됐다.
예산안의 경우 ‘뉴스 검색 서비스 사업’ 등 3개 사업에서 5400만원이 감액됐으며, 그밖의 사업은 원안 가결돼 본예산 7624억원에서 698억원이 늘어난 약 8322억원으로 제1회 추경 예산이 의결됐다.
조례안의 경우 ‘오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 됐고 그외 13개 조례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원안 가결됐다.
한편 지난 제278회 임시회에서 심의 보류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은 이번 임시회에 재상정 했으나 부결처리 됐고 그외 두 건의 동의안은 원안가결 됐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예산을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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