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경남청 암행순찰팀·양산시청 ·물금지구대 유관기관 합동 이륜차 집중단속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1 1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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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륜차 집중단속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17일(금) e편한세상 2차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경남청 암행순찰팀·물금지구대·양산시청 교통과와 함께 이륜차의 교통법규위반 행위 및 안전기준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쳤다.
그동안 경찰은 교통 싸이카 순찰차와 암행순찰차를 최대한 투입하여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곡예 운전, 소음,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맞서 대대적인 진을 치고 단속하는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대응해 왔다.
하지만 오토바이의 불법행위 수법도 갈수록 진화하고 특히 등록번호판 가림, 등록번호판 변조, 머플러 개조로 인한 굉음, LED 불법튜닝 등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하여 이번 단속을 계획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번호판을 고의로 훼손하거나 식별을 곤란하게 할 경우, 소음기를 불법으로 설치·개조하는 등 자동차 관리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17일 합동 단속으로 자동차관리법위반 10건(무등록1, 번호판가림1, 불법부착물8), 도로교통법위반 10건(무면허1, 중앙선침범1, 신호위반3, 안전모미착용4, 인도주행1)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
양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오토바이의 소음과 교통법규위반 행위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합동 단속을 강화하여 오토바이의 불법행위에 대해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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