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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최강 한파와 대설이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급격하게 하락한 기온으로 인해 한파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가수 MC몽이 한파로 인한 자택의 피해 상황을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커튼을 열어보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창문이 깨져있는 모습이 담겨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기상청은 27일 새벽부터 한파가 한풀 꺾이며 평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 다만 곳곳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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