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합천協, 박미란 위원 등 2명 대통령표창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8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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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가 최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박미란 위원과 유성경 합천군청 계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고, 유권덕 전 자문위원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8일 합천군에 따르면 박미란 자문위원은 제18~20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는 20기 자문회의 기획홍보분과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성경 계장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1년 6개월간 대행기관인 군청 행정과 단체협력담당에 근무하며 적극적인 업무지원으로 지역내 주요 사회단체와의 교류에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민주평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도지사 표창에는 유권덕 전 위원이 지속적이고 다양한 통일 사업으로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기태 협의회장은 “세 명의 유공자가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많이 뿌듯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민주평통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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