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 392건 추진
합동설계단 운영해 자체설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합동설계단을 구성, 2022년에 시행할 171억원 규모의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2022년 2월11일까지 운영되며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4명 3개 반으로 구성된다.
설계단은 각 읍ㆍ면의 주민숙원사업 등 총 392건 171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실시설계 작업을 2022년 2월 초까지 완료해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조기발주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약 1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담당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 설계 업무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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