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은 매년 이어져 온 (주)우룡실업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89년 설립이후 1997년부터 아산시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책임져 온 향토기업 (주)우룡실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내집을 청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등 필수 공공 영역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홍엽 대표이사는 “매일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대한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우룡실업은 가장 힘든 현장에서 일하면서도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성금은 (주)우룡실업의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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