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업력의 세무사 학원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5년 세무사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을 위해 ‘회계·세법 기본종합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강좌는 아이파경영 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연간 전환시 수강료를 큰 폭으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내일배움카드제 및 재수강할인 등 다양한 수강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파경영 종합 기본반은 12월 16일 토요일에 개강하는 토요반과 17일에 개강하는 일요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말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여 대학생, 직장인 등이 생업에 지장 없이 세무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며 모바일 및 온라인 복습 지원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을 진행한다. 담임제 및 조교제 등을 통해 수험생활을 관리하여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수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원스톱 교육을 지원한다.

무수히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스타 교수진이 총출동하여 재무, 원가, 세법의 체계적인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회계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베이스를 확립하여 내년 상반기 개설되는 메인종합반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회계원리 무료 강의 제공, 토익 강좌 할인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회계·세법 기본종합반’은 직장인부터 비전공자, 예체능전공자, 주부 등 다양한 연령과 상황의 수험생을 세무사 합격의 길로 인도해 온 아이파경영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세무사강의다. 세무사시험에 처음 또는 다시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기나긴 수험 생활의 끝에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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