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구미시설공단 구미하수처리장은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재 주방용오물분쇄기는 2012년 10월부터 고형물 기준 20% 미만으로 배출되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인증 제품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제품 확인은 한국물기술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구미하수처리장 환경캠페인에서는 ESG경영에 발맞추어 환경ㆍ사회적 문제점 및 생활실천 수칙 등을 홍보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친환경적인 경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채동익 이사장은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는 배관막힘으로 오수가 역류하여 심한 악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하수처리시설 부하가중 등 수질오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말아달라”며 “ESG 경영을 이끌 환경 및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 다양한 환경정책을 홍보하고 수질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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