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경북도 공모사업인 '마을문화가치 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도개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로 활짝 피는 마을, 도개만개(道開滿開)' 마을예술제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0년 2월에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개 주민이 도개면을 대표하는 마을예술단이 돼 마을 브랜드를 개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도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깨고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다 주었다.
이번 축제는 도개 주민과 더불어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1년 동안 추진된 마을예술단의 작품 발표, 인형극, 벌룬쇼, 서커스와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체험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게 꾸며졌다.
또한 12시부터 행복나눔센터 앞에서 키링, 석고방향제, 에코백 만들기, 한 사람을 위한 아주 작은 극장, 마을예술단 활동 전시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축제의 피날레로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파한 고구려 출신 승려 ‘아도화상’의 일대기를 그린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이 무대 위에 올랐다.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을 모티프로 제작된 본 연극은 이 날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가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농촌지역의 발전을 빼놓을 수 없다, 이 사업이 농촌 지역의 새로운 놀이 문화 정착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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