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에너지기업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

김점영 기자 / kj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2-12 16:2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50명 규모 추진

최대 2년간 年 2400만원 보조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와 (재)창원산업진흥원은 30일까지 3주간 ‘2023년 경남 에너지 성장플러스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경남 에너지 성장플러스 청년일자리사업’은 도내 원자력, 태양광, 풍력 등 에너지 산업관련 중소ㆍ중견기업이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해당 청년에 대한 연간 인건비와 주거정착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0명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연 2400만원 수준의 청년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채용된 청년은 매월 주거정착금 30만원과 교통비 10만원을 지원받고 자기개발비 연 3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후 2년 뒤에 해당 기업에 채용된 청년이 정규직을 유지(전환)하거나 지역내 취ㆍ창업해 정착할 경우 1000만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도내 소재 에너지산업 관련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고기간내에 신규채용 청년 최대 2명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이 선정된 후 1개월내로 공개모집(워크넷 사이트 등록 필수)을 통해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미만인 청년을 채용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은 경남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가능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은 공고기간내 워크넷사이트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해 희망 기업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