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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동문화재단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오는 10월13~21일 강동아트센터에서 2023년 제8회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열고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 ‘토스카’, ‘세비야의 이발사’ 등 오페라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사로잡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메인 오페라인 <토스카>, <세비야의 이발사>와 더불어, 누구나 쉽게 오페라에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빨간모자와 늑대>, 감동의 스토리를 담은 가곡 콘서트 <위대한 청춘>, 명작 영화 속 오페라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속의 오페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공연 전 진행되는 <오페라 100% 즐기기>에서는 오페라 해설가 및 음악평론가와 함께 오페라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사실과 몰랐던 지식들을 정리하고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푸치니 최고의 스릴러 오페라 <토스카>가 10월13일(금), 14일(토)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작곡가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하룻밤 사이 펼쳐지는 치정과 격정의 드라마다. 격정적인 사랑, 살인, 자살, 배반 등 극적 몰입감을 강조하는 요소들이 많아 오페라의 블록버스터로 불리기도 한다.
오페라 <토스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구성되었다. 예술총감독 신선섭을 필두로 지휘 양진모, 연출 김숙영, 토스카 역에 소프라노 서선영과 김라희, 카바라도시역에 테너 신상근과 박성규, 스카르피아 역에 바리톤 박정민, 정승기 등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이 보여줄 토스카의 유명 아리아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 ’별은 빛나건만 (E lucevan le stelle)‘등은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8회째 이어진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타 장르보다 접근성이 어려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페스티벌이며, 10일 동안 이어지는 이번 오페라 페스티벌은 오페라의 대중화와 강동구 지역 문화예술 향유 및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이번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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