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최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6년도 근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에 2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2월 30명이 선발되는 근로장학생은 이듬해 1월 지역내 행정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그 대가로 장학금을 받는다.
김찬진 구청장은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한 20일간의 경험이 책임감과 성실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구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출범한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현재까지 동구 지역 학생 6822명에게 36억4721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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