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콜마는 29일 피부 세포가 스스로 젊어지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피부장벽 강화,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줘 피부 나이를 낮추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작은 단백질 조각인 수만개의 펩타이드 가운데 민감성 피부에 효능을 내는 'PTPD-12'를 발견했다.
이는 세포가 스스로 내부 노폐물과 낡은 단백질을 제거하고 이를 재활용하는 자가포식을 활성화한다.
이번 연구는 화장ㆍ의약품 원료소재 연구개발 기업인 인코스팜과 공동 진행했다.
PTPD-12의 이 같은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코스메틱스'에 게재됐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PTPD-12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게 한 결과, 경피수분손실이 9.7% 감소하고 홍반지수가 4.2% 개선됐다는 내용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민감성 피부에는 비타민C, 레티놀과 같은 항노화 성분이 따끔거릴 정도로 자극적일 수 있는데 PTPD-12가 함유된 제품은 이런 성분 없이도 역노화에 효과적"이라며 "민감성 피부를 비롯한 모든 타입의 피부가 만족할 수 있는 역노화 화장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