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육상팀,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선전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9 17:05: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개 부문 입상··· 성진석 선수는 본인 최고 기록 경신 '1위'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육상팀이 최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개 부문 입상했다.


성진석 선수(25)는 멀리뛰기 부문에서 7.75m의 기록으로 본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정다은 선수(25)는 5000m 부문에서 2위, 1만m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며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진석 선수는 ‘제26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3번째 1위를 차지했으며, 정다은 선수는 2021년 같은 대회에서 1500m와 5000m 두 종목 2관왕에 이어 올해는 마라톤 및 중ㆍ장거리 부문에서 4번의 2위와 3번의 3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구미시청 육상팀은 권순영 감독의 지도 아래 올해 상반기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하반기에도 각종 대회에 출전해 구미시청 육상팀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