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 내1리 경로당이 1일, 개방형 경로당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관은 마을 주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을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지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내1리 경로당은 내부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됐으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동 기구, 탁구대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물품도 비치됐다.
무엇보다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복지 센터형 공간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방형 경로당 조성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지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는 계획이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개방형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공간과 프로그램 조성을 통해 활기찬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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