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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식품판매업소(아이스크림판매점)에 배부하는 위생관리 물품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냉장고 온도계와 유리문 손잡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인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무인 판매업소 중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영업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 이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전수조사를 실시해 55개소의 관리대상을 발굴했다.
구는 냉동시설에 디지털 온도계를 설치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냉동시설 유리문에 손잡이를 부착해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냉동시설 문열림을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 및 판매행위 여부 ▲ 한글 표시사항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 시설 내 기계·기구류 위생관리 여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영업자 없이 운영하는 무인 식품판매업소의 위생을 유지하는 것은 주민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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