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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이른바 'N수생' 등 졸업생의 강세가 확인됐다. 졸업생의 국어, 수학 영역 평균 표준점수는 고3보다 12점 이상 높았다. 국어, 수학, 영어 등 모든 영역에서 1·2등급을 차지한 비율도 졸업생이 앞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사진은 강태훈 채점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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