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최근 육성한 화훼 16개 신품종의 품종보호권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화훼연구소에서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16개 품종은 국화 ‘그랜드옐로우’ 등 11품종, 장미 ‘디그니티’ 등 4품종, 거베라 ‘크림베리’ 1품종으로 구성돼 있다.
국화의 경우 소비자 기호성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겹꽃형 황색 중형 크기의 품종인 ‘그랜드옐로우’ 등 분화용 국화 6개와 꽃의 형태가 공처럼 둥글고 꽃꽂이용이나 꽃다발로 활용도가 높은 품종인 ‘해피팝’ 등 폼폰형 국화 5개를 육성했다.
또한 산뜻한 화색을 가지고 꽃 달림과 생산성이 좋은 ‘래미니스’ 등 4종의 장미 품종보호권을 획득했으며, 그 중 화색이 우수하고 꽃의 크기가 대형인 잉글리쉬형 ‘디그니티’ 품종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드럽고 은은한 색상을 지닌 절화용으로 품질이 우수한 거베라 ‘크림베리’ 1개 품종을 육성했다.
권기범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소장은 “소비자의 요구도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다양한 용도의 경남 우수 화훼품종을 육성하여 육성품종의 보급 확대와 소비촉진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훼연구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국화 154품종, 장미 66품종, 거베라 55품종 등 총 314품종을 육성했고, 통상실시 계약을 45개 업체 7885만3000주 달성했으며, 이번 품종보호권 획득을 통해 품종 사용료인 로열티 부담 경감과 농가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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