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시 곳곳 하수관로 정비 순항

박명수 기자 / p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11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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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일대 보수 마무리··· 염치ㆍ배방 정비 중

영인ㆍ음봉면 이달 착공··· 온양ㆍ송악 내년 발주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통한 50만 친환경 자족도시로 한층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시는 하수관로 정비를 통한 신규 하수처리구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전하게 이송 처리해 하천 수질오염과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정주 환경개선으로 선진화된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목표를 갖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둔포면 소재지 및 시내 지역내 노후하수관로정비사업은 하수관로 교체와 노후 보수 등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올해 8월에 마무리했으며, 염치ㆍ배방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관로 3.52km, 배수설비 78곳으로 사업비 22억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용화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은 관로 1.58km, 배수설비 154곳으로 사업비 24억2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또 둔포면 소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관로 16.2km에 배수설비 463곳으로 사업비 184억2500만원을 투입해 현재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염치 염성지구도 관로 9.16km, 배수설비 314곳에 대해 사업비 81억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11월 중순 착공 예정인 영인면 상성처리분구(총사업비 57억원), 음봉면 덕지처리분구외 1곳 하수관로정비사업(총사업비 66억5000만원)과 2022년도 발주 예정인 초사처리분구외 6곳(총사업비 148억원), 온양, 송악, 관대 하수관로개량사업(총사업비 357억원)이 추진될 예정이며, 2022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설계 중인 배미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총사업비 34억8500만원)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2020년도에 착공한 인주하수관로정비 및 공공폐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a)방식으로 관로 56km, 배수설비 1185곳, 페수처리시설개량 등 총사업비 374억원이 투입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송악면 하수관로 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관로 41.7km 등 총 사업비 371억원이 투입돼 2023년도 상반기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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