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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부군수와 유도협회 관계자, 담당 부서 등이 참여하여 경기장 내 이동 동선, 선수 및 관람객의 이용시설 안전성, 긴급차량 동선 확보, 응급의료 체계, 안전 표지판 및 안내물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주차장, 경기 안내소, 자원봉사센터 등 외부 시설물도 세부적으로 확인했다.
이재철 합천부군수는 “제105회 전국체전이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유도 경기에는 약 4,000여 명의 관계자가 합천군을 방문할 예정으로, 이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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