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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풀노리학교(서울형 키즈카페) 서초1동점’ 실내 놀이터 모습.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리풀노리학교(서울형 키즈카페) 서초1동점’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9일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리풀노리학교 서초1동점(연면적 350㎡)’은 문화예술공원점, 양재1동점, 방배2동점에 이어 구에서는 네 번째로 조성하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스마트 환경에 맞춰 최신형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이 시설은 미취학 영유아들이 신체 발달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정글짐, 소꿉놀이, 역할놀이, 볼풀놀이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모션인식 놀이터, 터치팡팡 놀이터에서는 스마트 환경에 맞춰 디지털 컨텐츠를 접목했으며, 디지털스케치 놀이터에서는 영유아들이 그린 그림을 스크린에 구현할 수 있는 창작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작품을 전시, 관람할 수 있는 미술 특화 공간인 갤러리도 조성됐다.
구는 안전한 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명, 돌봄요원 2명 등 총 3명의 인력을 상주시키고,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위한 놀이돌봄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토)다. 1회당 2시간씩 매일 3회 운영하며, 안전 및 위생을 고려해 회차 종료 후에는 청소 및 환기를 진행한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매주 화요일 9시에 다음주의 이용분(화요일~월요일)에 대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부모동반 1인 기준 3000원이며, 돌봄서비스 이용시 2000원 추가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2025년에는 양재1동 2호점이 추가 개관할 예정으로, 2028년까지 9곳를 조성하여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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