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는 차별화된 화장품 레시피를 연구 개발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비아르랩(Br:lab)’이 타오바오 리쟈치 라이브 방송에서 ‘락토바이오닉 멀티 엔자임 앰플 시트 마스크 팩’을 단 한 시간 만에 전량 소진시키며 중국 내 인기 브랜드임을 재확인했다.
비아르랩은 지난 11월 23일, 중국 메가급 왕홍 리쟈치와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리쟈치는 타오바오 팔로워 수만 7,183만 명을 보유한 슈퍼 왕홍으로, 중국 내 뷰티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리쟈치는 중국 내 뷰티 업계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는 만큼 높은 제품 선정 기준과 까다로운 브랜드 검열을 하는 걸로 유명하다. 비아르랩의 ‘락토바이오닉 멀티 엔자임 앰플 시트 마스크 팩’ 또한 오랜 시간 꼼꼼한 검열과 검증을 거쳐 선정된 제품으로,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라이브 방송에 함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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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리쟈치는 ‘락토바이오닉 멀티 엔자인 앰플 시트 마스크’를 자극도가 낮으면서 효능은 확실하여 BHA, AHA 와 같은 산 성분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비아르랩 관계자는 “비아르랩의 제품력과 진심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더 좋은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2023년 브랜드의 목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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