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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이 EM 효소를 활용해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월곡2동 주민들이 지역 환경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월곡2동 주민자치회 마을안전분과는 '2023 동 단위 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월곡2동을 만들고자 주민들과 함께 유익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 효소를 활용해 흙공과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특히 주민들이 만든 EM 흙공을 직접 하천 및 하수구 등에 던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오수이 월곡2동장은 "이번 친환경 EM 흙공 및 천연비누 만들기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행동할 때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월곡2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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