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청렴 교육 마련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23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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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여름 휴가철 대비 공직기강 확립 청렴교육에서 김선수 부구청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최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휴가기간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선수 부구청장이 직접 나서 공직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공직 및 청렴이 가지는 의미 ▲품격있는 공직자가 되는 법 ▲적극행정의 필요성 ▲유형별 공직비위 사례 안내 등 본인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생동감 있는 강연을 들려줬다.

 

직접 강사로 나선 김 부구청장은 구 전입 전 서울시에서 조직담당관, 인사과장, 주택정책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공직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이에 김 부구청장은 30여년 공직생활을 녹여내 직원들이 청렴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도 직접 준비했다.

 

김 부구청장은 "공직생활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었다"며 "무엇보다 휴가철 어수선한 분위기에 자칫 직원들이 불미스러운 일에 엮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강연에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여러 현안으로 바쁘시겠지만 공직생활에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우선이기에 부구청장에게 직접 강사 역할을 부탁드렸다"며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품격있고 지혜로운 공직자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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