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인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문 열고 밖으로, 함께하는 이웃'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문 열고 밖으로, 함께하는 이웃'은 지역내 마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6명을 대상으로 15주 동안 매주 1만원의 마트 포인트를 지급해 외출을 유도하고 고립을 예방하는 지원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물품 지원 방식과는 달리 마트에 직접 방문해 포인트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마트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다른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립가구의 사회적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포인트 지급을 통해 고립 가구의 생활 행태를 개선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1인 지난 11월 고립 위험 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인 고립가구를 초대해 봉사단과 함께 요리를 하는 ‘내곁에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