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촌협약 공모준비 착수..도농균형발전 기대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0 0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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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서 실무자 중심의 ‘농촌협약행정협의회’개최
 
[청주=엄기동 기자]

청주시는 내년도 농촌협약 공모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지역 발전계획에 따라 중앙정부와 함께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제도이다.

내년도 협약이 체결되면 2023년부터 5년간 최대 429억 원(국비 3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다수의 부서가 참여해 사업계획을 하는 만큼 부서간 협력이 매우 중요해 청주시는 지난 19일 실무자 중심의 농촌협약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촌협약과 관련된 5개 부서 실무자가 참석해 농촌협약 연계사업에 대해 토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도·농복합시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공존하고 있다”며 “내실있는 농촌협약 사업계획을 통해 도시지역에 비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살기좋은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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